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체중입니다.

살이 빠지면 건강해졌다고 생각하고, 체중이 늘면 걱정부터 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체중계 숫자만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체중보다 근육량을 먼저 확인합니다.

『포에버 스트롱』에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이 아니라 근육을 얼마나 유지하고 있느냐라고 강조합니다.


체중보다 근육량이 중요한 이유

체중은 몸의 전체 무게일 뿐입니다.

하지만 근육량은 내 몸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같은 60kg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과 근육이 적은 사람은 몸 상태가 전혀 다릅니다.

근육이 많으면

  •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며
  • 낙상 위험을 줄이고
  •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래서 체중보다 체성분을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저도 체중보다 인바디가 기다려집니다

PT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바뀐 것은 체중계가 아니었습니다.

인바디 결과를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몇 kg 빠졌을까?"가 궁금했다면,

지금은

  • 골격근량이 늘었는지
  • 체지방률이 줄었는지
  • 체수분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체중이 조금 늘어도 근육이 늘었다면 오히려 기분이 좋습니다.

그만큼 몸이 건강하게 변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포에버 스트롱』이 말하는 건강의 기준

이 책은 한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근육은 건강수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근육이 있어야

  • 잘 걷고,
  • 잘 일어나고,
  • 오래 움직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노후는 날씬한 몸보다 움직일 수 있는 몸에서 시작됩니다.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실천한 것

저는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두 가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근력운동입니다.

걷기만 하지 않고 PT를 통해 제 몸에 맞는 운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단백질 식단입니다.

닭가슴살, 돼지 안심, 황태국, 미역국, 고단백 닭가슴살면처럼 다양한 식품으로 매 끼니 단백질을 챙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꾸준히 실천하면서 몸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60대 시니어에게 전하고 싶은 말

체중계 숫자에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근육이 늘어나 체중이 조금 증가하는 것은 건강한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체중보다 근육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세요.

건강한 노후는 마른 몸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몸에서 시작됩니다.


마무리

『포에버 스트롱』을 읽으며 가장 공감한 내용은 근육이 최고의 노후 자산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체중보다 근육량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체중계 숫자보다 건강한 근육을 만드는 데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 작은 변화가 앞으로의 건강수명을 바꿔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체중은 숫자지만, 근육은 건강입니다. 오래 살고 싶다면 체중보다 근육량을 먼저 챙기세요.


다음 편 예고

60대 건강수업 5 | 근육은 장기입니다|『포에버 스트롱』이 말하는 새로운 건강 상식

우리는 심장과 간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근육은 단순히 힘을 쓰는 조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포에버 스트롱』이 말하는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라는 새로운 건강 상식과, 왜 근육이 면역력·혈당·노화까지 좌우하는지 쉽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