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매일 걷는 분들이 많습니다.

걷기는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60대 이후 근육을 지키기에는 걷기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매일 걷기만 하면 건강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PT를 받고, 『포에버 스트롱』을 읽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근육은 사용해야 유지되고, 자극을 받아야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근감소증이 무서운 이유

근감소증은 단순히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 쉽게 피곤해지고
  •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지고
  • 균형감각이 떨어져 넘어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근육입니다.


걷기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걷기는 심폐 건강에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근육을 유지하려면 근력운동이 함께 필요합니다.

『포에버 스트롱』에서도 걷기만으로는 근육 감소를 막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근육은 적당한 저항을 받을 때 유지되고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예전에는 공원을 열심히 걸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PT를 시작하고 근력운동을 배우면서부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계단이 편해졌고,

몸의 균형도 좋아졌으며,

인바디에서는 골격근량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걷기와 근력운동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을요.


운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근육은 운동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단백질도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 닭가슴살
  • 돼지 안심
  • 황태국
  • 미역국
  • 고단백 닭가슴살면

등으로 매 끼니 단백질을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은 60대 시니어에게 전하고 싶은 말

걷기는 계속하세요.

하지만 근육을 지키고 싶다면 주 2~3회 근력운동도 함께 시작해 보세요.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스쿼트, 가벼운 아령 운동, 밴드 운동처럼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저 역시 12년째 손주손녀를 돌보는 평범한 외할머니입니다.

건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운동이 지금은 바디프로필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이어졌습니다.


마무리

60대 이후 건강은 체중보다 근육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걷기와 근력운동, 그리고 단백질 식단을 함께 실천해 보세요.

오늘의 작은 습관이 앞으로의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오늘의 한 줄

걷기는 건강을 위한 시작이고, 근력운동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준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