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후 가장 무서운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이제는 늦었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 잡는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몸이 변하면 마음도 변합니다

처음에는 스쿼트 몇 번 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저렸습니다.

하지만 PT를 받으며 조금씩 몸이 달라졌습니다.

들지 못하던 무게를 들게 되고,

계단을 오르는 것이 편해졌습니다.

몸이 변하자 제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포에버 스트롱』이 말하는 자기효능감

책에서는 운동을 통해 얻는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가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라고 설명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변화할 수 있다.'

이 믿음은 운동장에서만 머물지 않습니다.

대인관계, 공부, 새로운 도전, 일상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블로그도 다시 꾸준히 쓰게 되었습니다.

바디프로필이라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 했던 일입니다.


10년 후의 차이

몸을 포기한 사람은 마음도 쉽게 포기합니다.

반대로 몸을 움직이는 사람은 마음도 계속 성장합니다.

오늘 운동을 시작하는 작은 행동이 내일의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이 앞으로의 삶을 바꿉니다.


오늘의 한 줄

"몸을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은 인생을 바꿉니다."

다음 편 예고

60대 건강수업 ⑳ | 장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합니다, 장-뇌 축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