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힘들게 운동을 하고도 표정이 밝습니다.
오히려 운동을 쉬는 날 더 답답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도 PT를 시작한 뒤 같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몸은 피곤한데 마음은 훨씬 가벼웠습니다.
『포에버 스트롱』을 읽으며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몸을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몸속 호르몬의 균형을 바꾸는 과정이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줄어듭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적당한 코르티솔은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쉽게 짜증이 난다.
- 잠이 잘 오지 않는다.
- 단 음식이 자꾸 당긴다.
- 피로가 계속된다.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습관은 이러한 상태를 더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은 행복 호르몬을 깨웁니다
반대로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도파민은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세로토닌은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마친 뒤 "오늘도 잘했다."라는 기분이 드는 것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몸속 변화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저도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마음이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통증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PT를 꾸준히 받고, 단백질 식단을 실천하면서 하루하루 몸이 달라졌습니다.
그 변화는 몸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해냈다."
라는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서 하루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10년 후는 다릅니다
매일 30분 운동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 차이는 하루에는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면 몸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성공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운동 한 번이 내일의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이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의 한 줄
"운동은 근육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행복을 만드는 습관입니다."
다음 편 예고
60대 건강수업 ⑲ | 자신감을 잃었던 내가 다시 도전하게 된 이유, 자기효능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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