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녁에 고기를 많이 먹으면 하루 단백질은 다 채운 거 아닌가요?"
저도 바디프로필을 준비하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식단을 배우고 『포에버 스트롱』(가브리엘 라이언 저)을 읽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근육은 단백질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누어 먹을 때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근육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합니다
우리 몸은 단백질을 저장하는 창고가 없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고 모두 근육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만큼 근육을 만드는 데 사용하고, 남는 부분은 다른 에너지 대사에 활용됩니다.
그래서 매 끼니 일정량의 단백질을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에버 스트롱』이 강조하는 식사 방법
책에서는 근육을 유지하려면 단백질을 하루 총량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매 끼니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90g이 필요하다면
- 아침 30g
- 점심 30g
- 저녁 30g
처럼 나누어 먹는 것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식사 방법을 바꿨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은 커피,
점심은 간단하게,
저녁에 고기를 많이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침에도 단백질을 챙기고,
점심에도 단백질을 먹고,
저녁에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합니다.
특히 제가 자주 먹는 음식은
- 황태국
- 미역국
- 달걀
- 돼지 안심
- 닭가슴살
- 델쥬아 고단백 닭가슴살면
입니다.
단백질을 여러 번 나누어 먹으니 포만감도 오래가고, 운동 후 회복도 훨씬 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침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많은 시니어가 아침을 간단히 드시거나 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밤새 공복 상태였던 몸은 단백질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 근육 유지
- 포만감 유지
- 하루 활동 에너지
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도 꼭 국이나 달걀처럼 단백질이 들어간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식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이틀 많이 먹는다고 근육이 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하루 빠졌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입니다.
운동도 꾸준히,
단백질도 꾸준히.
이 두 가지가 함께할 때 근육은 조금씩 변화합니다.
같은 60대 시니어에게 전하고 싶은 말
예전에는 "배부르게 먹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근육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백질은 많이 먹는 것보다 잘 나누어 먹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60대 이후에는 단백질의 양만큼 먹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한 번에 몰아서 먹기보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섭취하면 근육 유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식사 습관을 바꾸면서 몸의 변화를 조금씩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단백질을 '얼마나 먹을까?'보다 '어떻게 나누어 먹을까?'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건강한 근육은 작은 식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한 줄
근육은 한 끼의 폭식보다, 매일 꾸준한 단백질을 더 좋아합니다.
다음 편 예고
60대 건강수업 ⑨ | 시니어에게 좋은 단백질 음식 BEST 10
단백질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다음 글에서는 60대 시니어에게 좋은 단백질 음식 10가지와 제가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자주 먹는 음식, 그리고 식단에 쉽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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