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랫동안 건강의 기준을 체중으로 생각했습니다.

"몇 kg 빠졌나요?"

"살이 많이 빠졌네요."

이런 말을 들으면 성공한 다이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포에버 스트롱』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건강의 중심은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처음 읽었을 때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근육 중심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근육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조직이 아닙니다.

근육은 우리 몸의 대사와 면역, 혈당 조절, 균형감각까지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래서 『포에버 스트롱』에서는 근육을 하나의 장기(Organ)처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체중이 줄어들기만 하면 기뻤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저는 체중보다

✔ 근육이 늘었는지

✔ 체지방이 줄었는지

✔ 운동이 조금 더 쉬워졌는지

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 조급함도 사라졌습니다.


근육은 노후를 지켜주는 저축입니다

젊을 때는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60대 이후에는 근육이 줄어들수록

  • 계단이 힘들고
  • 오래 걷기 어렵고
  • 낙상 위험도 높아집니다.

반대로 근육이 있으면 일상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손주를 안아줄 수 있고,

여행도 다닐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는 이유

많은 분들이 바디프로필은 젊은 사람만 찍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제 목표는 예쁜 몸이 아닙니다.

60대에도 근육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12년 동안 손주손녀를 돌보며 제 몸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저 자신을 위해 건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뒤 통증이 줄고, 자신감이 생기고, 매일 거울을 보는 마음도 달라졌습니다.

이 변화는 체중계가 아니라 근육이 만들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60대 시니어에게 전하고 싶은 말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육은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자극하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저도 평범한 60대 시니어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을 뿐입니다.


마무리

『포에버 스트롱』이 제게 가장 크게 알려준 것은 하나입니다.

"건강은 지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키우는 과정이다."

이제는 체중계 숫자보다 오늘 내가 얼마나 잘 먹고, 잘 움직였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작은 변화가 결국 건강한 노후를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 오늘의 한 줄

체중을 줄이는 사람보다 근육을 키우는 사람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갑니다.